송악면 둘러보기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아산시 송악면.
자연의 품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고, 이웃의 정으로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공동체로 살아 숨 쉽니다.
이곳에서 우리 아이들은 더 큰 꿈을 꾸고, 행복한 내일을 그려갑니다.

01 강당1리
주민수 253명 세대수 124세대
광덕산 품속의 맑고 깨끗한 마을 강당1리는 산과 계곡으로 아산시에서 가장 유명한 강당골이 있는 마을이다. 외암 이간 선생이 학문을 연마하던 관선재(현재 강당사와 공존)를 흔히 "강당"이라 한데서 비롯되었다. 광덕산 등산객을 비롯하여 철 따라 찾아오는 방문객이 많다.
02 강당2리
주민수 147명 세대수 66세대
아담하고 고요한 마을 강당2리는 외암마을 남쪽의 광덕산 강당골 지역 들머리에 있으며, 인심 좋고 물좋은 조그만 자연 마을이다. 강당2리는 벌뜸을 중심으로 동쪽 새말짝 소롱골, 방좌실과 서쪽의 먼점 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남족으로 강당1리, 서북쪽 외암1리 외암민속마을과 접해 있다.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산촌의 고요함을 찾아 새로 지어진 집들이 많다.
03 강장1리
주민수 166명 세대수 84세대
송악면 서쪽 지역에 있으며, 옥녀봉 품에 안긴 아늑한 강쟁이 마을과 장군봉 자락에 터를 잡은 큰골 마을이 중심이다. 오형제 고개로 부르는 다섯 고개가 있고, 마을 남쪽 끝의 소슬티("오형제 고개")는 아산시 송악면과 예산군 대술면의 경계이다. 큰골은 최근에 "오돌개 마을"로 부르기도 했다.
04 강장2리
주민수 127명 세대수 61세대
강장2리 지레 마을은 송악면의 가장 서쪽에 있으며, 봉수 단맥이 병풍 능선을 이루어 아늑하고 아름다운 마을이다. 강장사거리 북부에서 동쪽 경계인 약봉천 동쪽으로 616번 지방도(송악로)가 남북으로 지나고 마을 가운데로 12번 시 도(도송로)가 대략 동서 방향으로 통과한다. "지레"는 마을 전체를 일컫는 우리말 이름이며, 비교적 긴 골짜기에 자리 잡아서 주거지는 양지뜸, 음지뜸, 증골(점골), 잉아재, 요골 등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 마을 서쪽은 도고면 오암리, 동쪽 은 강장1리, 북쪽은 수곡2리와 맞닿아 있다.
05 강장3리
주민수 113명 세대수 30세대
2015년에 뜻이 맞는 사람들이 함께 강장지구 전원마을을 조성하여 "예꽃재"라 이름하였다. 지열, 태양광 이용으로 충청남도 제1호 에너지 자립마을로 지정되었다. 세대 간 교류가 활발하며 아이들에게 훌륭하고 안전한 교육과 놀이 공간을 마련하였다. 운동장, 도서관, 동 아리방 등 공용 공간이 갖추어져 있다.
06 거산1리
주민수 89명 세대수 50세대
거산1리는 "거산골"이라 부르며, 중심 마을인 거산골(거산리, 거상골)과 지루골과 용두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용두원"에는 조선시대 역원제도의 원이 있었으며, 원이 있었던 자리에서 거산초등학교가 간이학교로 시작되었다.
07 거산2리
주민수 87명 세대수 52세대
아산시의 남쪽 땅끝이고 우리말로 "성골"이라 한다. 평화로운 산골 마을이자 온양천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마을 전체가 산지 이고 마을을 둥글게 감싸고 있는 금북정맥 산줄기가 아산시 송악면과 공주시 유구읍의 경계를 이룬다. 39번 국도가 지나는 각흘고개가 남서쪽에 있고, 가장 남쪽 은 금북정맥과 광덕단맥이 갈라지는 갈재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마을이다.
08 궁평리
주민수 78명 세대수 32세대
궁평리 궁들 마을은 송악면 한가운데에 있는 마을이며 조선 시대 궁실의 토지가 있어서 궁들(궁평)이라 불렀다. 1961년에 준공된 궁평저수지(통칭 송악저수지)로 인하여 방미를 제외하고 마을 중심 지역과 농경지 대부분이 수몰 되었다. 주민 일부는 외암리로 이주하여 외암3리 새말을 이루었고, 일부는 남쪽 마곡리 땅이 었던 푸새에 새로 자리 잡아 궁평리 이름을 이어왔다. 푸새 지역은 최근에 궁평리로 바뀌었다. 저수지 주변 곳곳에 반딧불이가 사는 깨끗하고 아담한 마을이다.
09 동화1리
주민수 107명 세대수 57세대
동화1리는 크게 보아 덕대울, 안터, 장재울로 이루어져 있다. 덕대울 마을은 송악저수지 북서쪽 상류 지역에 있으며, 마을 앞(남쪽)으로 약봉천과 616번 지방도가 지난다. 마을 북쪽에 초사동으로 넘어가는 갱티 고개가 있다. 안터에는 조선시대 백자 가마터가 있어서 마을을 한자어로 도은동이라 하였고, 덕대울 마을회관 근처에는 동화보건진 료소와 진주강씨 집안의 서당인 원천재가 있다. 길 남쪽에 동화초등학교가 있었고, 장재울 남서쪽 산에는 원래 교수촌 을 만들고자 했던 전원주택 단지가 새로 조성되었다.
10 동화2리
주민수 108명 세대수 60세대
유서깊은 마을 동화2리 마을 뒤(북쪽)에는 아름다운 황산이 있고 남쪽에는 송악저수지가 펼쳐진 아름다운 마을이다. 마을 중심인 서봉골, 동쪽의 붅토골, 저수지 건너 남서쪽의 조선시대 옛길을 따라 자리 잡은 신신배와 배골 등으로 이루 어져 있다. 배골과 남쪽 저수지길에는 반딧 불이가 사는 청정 환경의 마을이다.
11 동화3리
주민수 89명 세대수 47세대
동화3리는 학이 알을 품는 형상을 가진 마을이다. 마을 뒷편으로 천년의 숲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둘러져 있다. 송악 저수지 둘레길로 연결되어 있으며, 조선시대 옛길이 마을을 통과했고 6.25때도 공산군들이 알지 못했던 오지 마을로 알려져 있다. 신신배, 동배골, 터골, 은행나무골, 가장골, 서배골, 고래골, 개목골 등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있고 총 47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12 동화4리
주민수 54명 세대수 26세대
동화4리는 동화1리에서 2021년에 분구된 마을로 주민이 동화레이크힐마을법인 회원으로 소속되어 있다. 아산시 소재 대학에 적을 둔 교수들과 지역 전문가들이 아산 시에 정주하여 아산시민으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하면서 행복 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13 마곡1리
주민수 92명 세대수 53세대
광덕산 기운 가득 품은 마곡1리 마실마을은 물 좋은 산골 마을이다. 서낭당이 있어서 당들이라 부르던 들에서부터 마을이 시작되며 마을 들머리에 천체사진으로 유명한 호빔 천문대가 아담하게 서 있다. 광덕산 정상 북서쪽 긴 골에 자리 잡아 마실을 중심으로 동쪽의 정골(점골) 마을로 이어진다. 마을 대동제로 산제와 노신제를 지내며 마을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한다.
14 마곡2리
주민수 90명 세대수 58세대
마곡2리 바누실 마을은 서쪽 입구 외에는 모두 산으로 폭 둘러싸여 있는 아담하고 조용한 마을리다. 주변 산세가 부드 럽고 아름다운 청정지역이다. 마을 입구에 수문장처럼 수령 250년 이상의 느티나무가 마을을 지키고 있다.
15 마곡3리
주민수 42명 세대수 28세대
광덕산 줄기 아래 서귀봉과 뒷박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사계 절이 아름다운 마을이다. 광덕산 정상 서쪽 두 곳의 긴 골에 자리 잡은 배댕이와 방아삭골 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계곡에는 가재와 버들치가 살고 밤이면 반딧불이가 불을 밝혀주는 맑고 깨끗한 계곡이 흐르는 청정지역이다.
16 송학1리
주민수 135명 세대수 49세대
송학1리 송학골 마을은 봉수산 동쪽 기슭에 자리하는 마을로 산, 계곡, 하천 등 자연환경이 아름답다. 논농사도 많이 하는 전형적인 농산촌마을이다. 안쪽부터 안말, 작은말, 번낭골 (벚나무골), 새텃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을 입구 북쪽 산자락에는 젊은 세대들이 새로 집을 짓고 "소나무마을"을 이루 고 있다. 요즘 보기 드물게 신·구세대의 조화를 이루며 아이 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마을이다.
17 송학2리
주민수 112명 세대수 54세대
송학2리 갈구니 마을은 큰길(39번 국도-외암로) 가에 형성 된 마을이다. 거주지가 집중된 갈구니와 통점골, 아랫 갈 구니, 아랭 이골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갈구니에는 주막도 있었고, 현재 송악치안센터의 전신인 송악지서가 천안 헌병대 "송악 분견소"로 시작된(1912~14년) 곳이기도 하다. 거산1리에 설립되었던 거산초등학교가 1955년에 현재 위 치로 옮겨온 뒤 근래에 한동안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많은 분의 노력으로 현재는 공립형 대안 학교로 널리 알려져 있다.
18 수곡1리
주민수 81명 세대수 40세대
송악면 서북쪽 끝에 자리한 조용한 산골 마을 수곡1리는 "으뜸 높은 골"의 마을이라 머리서리, 머리실, 머리설 등으로 부르는 청정 산골마을이다. 대략 동서 방향으로 긴 골의 곳곳에 주거지가 형성되어 있다. 산줄기를 경계로 하여 북쪽으로는 온양 기산동, 서쪽은 도고면 덕암리 등과 접하고 있다. 김해김씨가 오래전부터 살기 시작했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 간의 사이가 좋으며, 종교활동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19 수곡2리
주민수 46명 세대수 21세대
수곡2리는 윗마을 명지게미와 가장골, 아랫마을 금계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수곡2리는 풍수지리로 금계포란 형국이라는 이야 기가 전해지는 아담한 마을이다. 전에는 산신제와 장군석에 지내 는 노신제 등 동제가 이어져 왔었다. 조용하고 차분한 마을이다.
20 역촌1리
주민수 430명 세대수 194세대
역촌1리는 고려시대 이흥역, 조선시대 시흥역이라는 큰 역이 있었 던 마을이어서 역말, 한자어 이름 역촌리다. 1914년에 송악면이 설치되면서 행정복지센터가 위치해 있는 면소재지로서 특색있는 교육과정으로 전국에 알려져 있는 송남 초등학교를 비롯하여 여러 공공 기관이 들어서 있다. 우체국 뒤쪽에는 해방 이후 20년 정도 2일, 7일의 장이 섰던 장터가 있었다. 역이 있엇다고 추정되는 지점 근처의 정자나무는 소설 "마도(魔都)의 향불"의 주무대로 등장한다. 송악면 지역공동체의 열린 공간 "해유"가 2016년 건립되어 다양한 주민활동의 중심이 되고있다.
21 역촌2리
주민수 241명 세대수 104세대
역촌2리는 역촌1리의 서쪽 외딴 자리에 둥지를 튼 외미니 마을을 중심으로 송악저수지 제방 아래의 삼거리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수지 축조로 39번 국도가 마을 앞으로 새로 개설되었다. 인심 좋은 장수마을로 최근 십여 년 사이 젊은 층이 많이 유입되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어우러져 행복한 마을 살이를 하고 있다. 충남형 혁신학교인 송남중학교가 23년 새롭게 단장하며 "즐거운 배움터, 따뜻한 공동체"의 비전으로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외미니 북쪽에 송악에서 가장 큰 공장인 ASP 반도체가 들어서 있다.
22 외암1리
주민수 178명 세대수 100세대
설화산 남서쪽 자락에 아늑하게 자리 잡은 외암1리 외암마을과 동북쪽 설화산 기슭의 서라리로 이루어져 있다. 외암마을은 " 아산 외암마을"로 국가유산 중 문화유산(종전 중요민속문화재) 으로 지정된 전통마을이다. 450여 년 전부터 예안이씨 집안의 세거지가 되기 시작하였다. 조선 후기의 학자 외암 이간이 살던 마을로 후손들이 대를 이어 살고 있으며 전통가옥은 60여 채가 조선 후기 중부지방의 향촌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어서 살아 있는 민속박물관 또는 도시인의 마음의 고향으로 불리고 있다. 매년 정월에는 대보름맞이 행사와 장승제, 10월에는 관혼상제와 농경문화를 주제로 한 짚풀문화제, 11월에는 동지 행사를 지내고 있다.
23 외암2리
주민수 133명 세대수 78세대
외암2리 아랫산막골은 설화산 서쪽에 위치하며 송악면의 북쪽 첫 입구 마을이다. 당림 이종무 화백이 작품활동을 전년하기 위해 1997년 개관한 문화관광부 지정 충청남도 제1호 미술관인 당림미술관이 있으며 그 위로 LG U+(예전 데이콤)의 위성 수신시설이 있다.
24 외암3리
주민수 87명 세대수 44세대
외암3리 새말은 이름 그대로 생긴 "새로 생긴 마을"이다. 1961년 준공된 송악저수지로 궁평리 궁들마을이 수몰되면서 마을 주민 상당수가 외암천 동쪽 들판으로 이주하여 만들어진 마을이다. 외암천을 경계로 역촌리와 마주하고 있으며 마을 가운데로 국도(현재는 송악로)가 지나고 있다. 길 건너 동남 쪽에는 송악농협 떡 가공공장과 송악교회 등이 자리잡고 있다.
25 외암4리
주민수 105명 세대수 46세대
외암4리(윗산막골)에는 소나무가 많아 항상 푸르고 가을 에는 벼들이 잘 익어가는 황금들녁이 아름다운 마을이다. 고려시대 석불이 있는 용화사가 마을 끝자락에 자리잡고 있으며 총 46세대가 어울려 이ㅜㅅ사촌을 실현하는 사랑이 많은 마을이다.
26 유곡1리
주민수 107명 세대수 54세대
유곡1리는 동남쪽 온양천과 나란한 39번 국도의 굽이 지점 에서 봉곡사나 도고 오암리 방면으로 이어지는 도송로가 갈 라져 시작되는 곳에 자리 잡은 유서 깊은 마을이다. 크게 보아 사구시와 북서쪽 1km 넘게 멀리 떨어진 신성강쟁이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 초기의 분청사기 가마가 있던 곳이어서 "사기소"라 했던 마을을 흔히 "사구시"로 일컫는다. 사구시 마을 중심 지역 들머리에는 수령 600년은 넘어보이는 듬직한 느티나무와 그옆에 유곡 보건진료소가 있다. 신성강쟁이는 산으로 둘러싸여 아늑하고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27 유곡2리
주민수 55명 세대수 31세대
속 깊은 사람들이 어우러져 사는 마을 유곡2리(적지미마 을)은 봉수산 북동쪽의 남북 방향 산줄기 동쪽 자락을 따라 길게 형성된 마을이다. 느릅실과 함께 유곡2리였다가 분리 되었는데, "적지미"의 뜻은 확인되지 않는다. 마을 중심 지역 북쪽의 옛길 입구에 잘생긴 느티나무가 마을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여 노신제 대상이 되고 있으며 산신제도 지내며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마을이다. 온양천 동쪽의 큰길(국도) 가에는 공장형 새송이 버섯농장이 있다.
28 유곡3리
주민수 109명 세대수 50세대
유곡3리(느릅실마을)은 봉수산 정상 북동쪽의 긴 골에 자 리한 마을이다. 골이 길게 늘어져 있어서 "늘(느르)+실"이라 하였는데 흔히 보는 느릅나무를 생각하며 느릅실로 부르게 되어 한자어 유곡리가 되었다. 마을 위쪽 봉수산 기슭에는 예안이씨 입향조 등의 옛날 묘가 많다. 혁신학교인 거산 초등학교와 인접해서 젊은 부부의 이주가 많아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마을에는 커뮤니티 공간인 북 카페, 운동시설(탁구장), 친환경 생태정화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로 느릅실 사랑방이 착공을 앞둔 젊고 활기찬 마을이다.
29 유곡4리
주민수 90명 세대수 45세대
유곡4리 지풍골 마을은 봉수산 북쪽 갈매봉 아래의 깊은 골에 자리 잡아 "깊은 골"이라 하였고 바뀌어 지풍골이라 한다. 위로는 전통 사찰 "봉곡사"로 이어지는 천년의 소나무 숲길, 아래로는 맑은 실개천이 흐르는 천혜의 청정마을이다. 현재도 반딧불이와 가재, 1급수 어종인 버들치가 살고 있다. 지풍골 마을은 양지뜸과 음지뜸, 점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에는 매년 정월 초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성황제 (서낭제) 를 지냈다. 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봉곡사는 다산 정약용, 근대 고승 만공과의 인연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30 종곡리
주민수 140명 세대수 62세대
광덕산 남서쪽의 갈재에서 대략 북쪽으로 길게 나 있는 골에 자리한 마을이다. 아랫마을 북실과 윗마을 배나무골로 이루어져 있다. 북실(한자어 종곡)은 고령신씨, 배나무골(한자어 이목동)은 연주현씨 집안이 중심이었고 1914년에 합쳐지기 전까지 별도의 마을이었다. 동제인 산신제와 노신제(장승제)를 따로 지내오다가 2003년에 합쳐서 산신제는 배나무골 산제당, 노신제는 북실 장승거리에서 지내고 있다. 2007년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되어 "느티장승마을"로 여러 사업을 진행해 왔고, 농가민박과 전통장을 담그는 벽송재 캠핑장 등이 있다. 지금은 귀촌인구가 많아 신축된 전원주택 들이 들어서서 새로운 분위기의 마을모습을 이루고 있다.
31 평촌1리
주민수 151명 세대수 64세대
평촌1리 다라미마을은 월라산 남쪽 자락에 자리잡은 마을 이며, 마을 앞에 온양천변의 너른 평촌들이 펼쳐져 있다. 순흥안씨 집안이 오래 살아온 마을이다. 가보고 싶은 마을 100선에 선정도리만큼 아름다운 시골풍경을 지닌 마을로 도 시민에게 친환경농법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농촌자연치유문화의 체험공간인 "자운영마을"을 운영하며 도농교류를 활성화하고 실천하는 활기찬 마을이다. 다만, 2002년 마을 남서쪽 갈매봉 기슭에 들어선 서남대학교 아산캠퍼스가 2018년 폐교되어 활용 대책이 과제로 남아있다.
32 평촌2리
주민수 129명 세대수 58세대
승지골(승주골) 산 밑, 송악저수지 제방 아래에 자리잡은 마을로 북동쪽 복구미와 남서쪽 홰쟁이로 이루어져 있다. 거북 모양의 바위가 있어서 복구미라 하였고 마을 앞 회화 나무(홰나무)가 정자나무로 이용되었던 마을이라 홰쟁이라 하였다. 마을 앞길은 조선시대 옛길이어서 황새동산 앞에 조선시대 열녀문(정려)의 비와 돌 초석이 남아 있고, 근처의 작은 바위에 조선 숙종 때 온양군수를 지낸 심정기의 마애선정비가 남아 있다. 마을 앞으로 송악저수지의 농수로가 지나며, 마을주민이 단결하고 화합하여 행복하게 살고있는 마을이다.
33 평촌3리
주민수 58명 세대수 33세대
평촌3리 월구리 마을은 송악면의 가장 북쪽, 월라산의 북동쪽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차분한 마을이다. 마을 동쪽에 평촌들이 펼쳐져 있고 들판 가장자리로 온양천이 북동쪽으로 흐른다. 마을 북동쪽 미륵골에는 송악 지역에 유일한 국가지정보물 석조약사여래입상이 전해진다. 커다란 화강암 판석을 매우 아름답고 균형있게 조각하여 조형미가 뛰어난 고려 전기 석불이며 그 자리에 해방 후 용담 사가 자리 잡았다. 2006년 마을 북쪽에 온양순환로가 개통되었고 그 너머에 최근 승마장이 들어섰다.n